연예
정려원, 꽃 가득 작업실에서 `청순美` 발산
입력 2020-06-01 09:59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노을희 인턴기자]
배우 정려원이 작업실에서 사랑스러운 근황을 공개했다.
정려원은 지난 3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내가 좋아하는 작업실 놀러왔다. 모두 행복한 주말”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정려원은 꽃으로 가득한 싱그러운 작업실에서 꽃을 들고 청순미를 뽐내고 있다. 정려원은 네이비 블라우스에 긴 웨이브 헤어로 사랑스러운 소녀 같은 매력을 뽐낸다.
정려원의 게시물에 연예계 절친 손담비는 이쁘오”라는 댓글을 남겼다.
한편, 정려원은 지난 2월 종영한 JTBC 드라마 ‘검사내전에서 열연했다.
stpress2@mkinternet.com
사진|정려원 SNS
MBN APP 다운로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