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퀸 와사비, 케리건메이 타투 협박 폭로에 “방송 끝나고 진실 밝힐 예정”
입력 2020-05-31 22:26 
퀸 와사비 과거 타투 협박 논란 입장 사진=Mnet
래퍼 퀸 와사비가 과거 타투 협박 논란과 관련해 입을 열었다.

퀸 와사비는 31일 오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이런저런 말이 많지? 방송 중이라서 섣불리 말하기가 조심스러운 상황”이라는 글이 담긴 사진을 게재했다.

그는 방송 끝나고 진실을 밝힐 예정이니 일단은 모두 중립 기어 박고 기다려 달라”고 부탁했다.

앞서 케리건메이는 퀸 와사비가 과거 자신에게 타투를 받은 뒤 돈을 지불하지 않은 채 오히려 타투는 불법이니 돈을 보내라”고 협박했다고 폭로한 바 있다.


한편 퀸 와사비는 Mnet 예능프로그램 ‘굿걸에 출연 중이다.

▶ 퀸 와사비 인스타그램 전문.

안녕, 쟈기?
이런저런 말이 많지?
방송 중이라서 섣불리 말하기가 조심스러운 상황이야.

방송 끝나고 진실을 밝힐 예정이니
일단은 모두 중립 기어 박고 기다려줘

MBN스타 대중문화부 이남경 기자 mkculture@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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