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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계란 "`런닝맨` 재미있었습니다" 멤버들과 인증샷
입력 2020-05-31 19:46  | 수정 2020-05-31 19:57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박세연 기자]
유튜버 김계란이 '런닝맨' 출연 소감을 전했다.
김계란은 3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런닝맨 재밌었습니다"라는 글과 함께 '런닝맨' 멤버들과 찍은 기념 사진을 공개했다.
이날 방송된 SBS '런닝맨'은 구전마을의 비밀 특집으로 꾸며졌다. 김계란은 '허수아비 신'으로 등장, 밀짚 복장을 한 채 멤버들과 추격전을 벌였으며 마지막까지 반전을 선사했다.
김계란은 180만이 넘는 구독자를 보유중인 운동 크리에이터로 유튜브 채널 '피지컬 갤러리'를 운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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