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지경부 "한국대표상품 발굴해 키운다"
입력 2009-03-17 14:05  | 수정 2009-03-17 14:05
정부가 올해 연말까지 30개 제품을 한국대표상품으로 발굴해 중점적으로 지원합니다.
이윤호 지식경제부 장관은 청와대에서 열린 '국가브랜드위원회 보고회의'에서 이러한 내용을 골자로 하는 '대한민국 명품 브랜드 발굴·홍보' 추진방안을 보고했습니다.
지경부는 시장점유율과 수출실적, 인지도 등을 종합 평가해, 세계 일류상품 가운데 30개를 뽑아 '프리미엄 코리아'로 이름 짓고 우리나라의 대표상품으로 육성한다는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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