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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혜빈 집공개, 모던+감각 인테리어...신혼냄새 ‘폴폴’(‘편스토랑’)
입력 2020-05-30 09:53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이다겸 기자]
배우 전혜빈이 ‘편스토랑에서 신혼집을 공개했다.
지난 29일 방송된 KBS 2TV 예능프로그램 ‘신상출시 편스토랑에는 결혼 6개월차 신입 새댁 전혜빈이 새로운 편셰프로 출연했다.
지난해 12월 2살 연상의 치과 의사와 결혼에 골인한 전혜빈은 이날 방송을 통해 깔끔하고 모던한 인테리어가 눈에 띄는 신혼집을 공개했다.
햇살이 비치는 전혜빈의 신혼집은 아기자기한 소품, 감각적인 인테리어로 동화 같은 느낌을 자아냈다. 싱그러운 초록 식물들과 감각적인 디자인에 출연진들은 호텔 같다”, 신혼 냄새가 폴폴 난다”면서 감탄을 감추지 못했다.
한편 이날 전혜빈은 새댁 같지 않은 수준급 요리 실력과 야무진 살림을 공개해 이목을 집중시켰다.
trdk0114@m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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