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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수’ 한현희, ‘스위치 히터’를 꿈꾸다? [MK영상]
입력 2020-05-30 06:30 
매경닷컴 MK스포츠 (고척스카이돔)=김재현 기자
지난 29일 오후 고척스카이돔에서 벌어진 2020 KBO리그 kt 위즈와 키움 히어로즈의 경기에서 키움 투수 한현희가 경기 전 배팅 케이지에서 타자 못지않은 타격실력을 뽐냈다.
한현희는 스위치 히터인 kt 로하스처럼 좌우 타석에 서서 배트를 휘둘렀다.
한현희는 타격을 마친 후 곧바로 나이트 코치로부터 그립법을 배우며 훈련을 마무리했다.
‘투수 한현희의 ‘스위치 히터의 모습을 영상으로 소개한다.

basser@maeky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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