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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소현, 강력한 드라이버샷 [MK포토]
입력 2020-05-29 09:13 
매경닷컴 MK스포츠(이천)=옥영화 기자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제8회 E1 채리티 오픈 2라운드가 29일 경기도 이천 사우스스프링스CC [파72 / 6,501야드(예선), 6415야드(본선)]에서 열렸다.
안소현(넥스트스포츠)이 1번홀에서 드라이버 티샷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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