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동제약이 '프리바이오틱스 차(茶) 돼지감자차' 1.5리터 대용량을 출시했습니다.
최근 장 건강을 챙기는 열풍에 맞춰 장내 유익균 프로바이오틱스의 먹이인 이눌린 성분을 일상에서 쉽게 마실 수 있는 음료라는 설명입니다.
특히 돼지감자 원물을 볶아 추출하는 방식을 통해 구수한 풍미와 깔끔한 맛을 살려낸 것이 특징이라고 강조합니다.
[ 이상범 기자 / boomsang@daum.net ]
최근 장 건강을 챙기는 열풍에 맞춰 장내 유익균 프로바이오틱스의 먹이인 이눌린 성분을 일상에서 쉽게 마실 수 있는 음료라는 설명입니다.
특히 돼지감자 원물을 볶아 추출하는 방식을 통해 구수한 풍미와 깔끔한 맛을 살려낸 것이 특징이라고 강조합니다.
[ 이상범 기자 / boomsang@daum.ne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