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동산
인천 부평구 등 살고 싶은 시범도시 선정
입력 2009-03-16 12:01  | 수정 2009-03-16 12:01
인천 부평구와 대구 중구, 충북 청주시 등 7곳이 '살고 싶은 도시 만들기' 시범도시로 선정됐습니다.
국토해양부는 중앙도시계획위원회 심의를 거쳐 '살고 싶은 도시 만들기' 시범도시 7곳과 16개 시범마을, 성공모델 지원사업 3개를 지정해 모두 144억 원을 지원한다고 밝혔습니다.
시범도시와 시범마을은 자치단체와 주민협의체가 특화발전 계획을 수립해 응모하는 사업이며, 성공모델 지원사업은 2007년과 2008년 시범도시 가운데 추진실적이 우수한 지자체를 지원하는 사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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