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
자산운용업계 '잡 셰어링' 확산
입력 2009-03-13 20:00  | 수정 2009-03-13 20:00
대기업을 중심으로 확산되는 '일자리 나누기' 캠페인인 '잡셰어링'에 자산운용사들의 참여가 늘고 있습니다.
우리CS자산운용이 다음 주까지 10명의 인턴사원을 선발하는 데 이어 삼성투신운용은 다음 달 10명 이상의 인턴사원을 선발할 방침입니다.
미래에셋자산운용도 상반기에 신입사원 채용을 예년 수준인 10명 내외로 하는 대신 하계 인턴사원 채용 규모를 예년의 2배인 20명 수준으로 확대할 계획입니다.


< Copyright ⓒ mb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MBN APP 다운로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