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가 5천억 원 규모의 신성장 동력 펀드를 조성하기 위해 한국투자증권을 비롯한 6개 투자사를 선정했습니다.
지식경제부는 녹색성장펀드부문에 한국투자증권을 포함한 3개사를 결정했고, 첨단융합부문에는 STIC 인베스트먼트사를 그리고 바이오 전문 섹터 부문에는 KB 창업투자 등 2개사를 선정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펀드투자의 결성 예정액은 5천억이며, 외자유치 목표액은 1억 4천만 달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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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식경제부는 녹색성장펀드부문에 한국투자증권을 포함한 3개사를 결정했고, 첨단융합부문에는 STIC 인베스트먼트사를 그리고 바이오 전문 섹터 부문에는 KB 창업투자 등 2개사를 선정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펀드투자의 결성 예정액은 5천억이며, 외자유치 목표액은 1억 4천만 달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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