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녀들’ 김호중 “전현무와 닮아 살찐 전현무라고 하더라”

가수 김호중이 방송인 전현무와 닮은꼴임을 인정했다.

24일 오후 방송된 MBC ‘선을 넘는 녀석들에 김호중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전현무는 게스트로 등장한 김호중에게 인상 좋다”고 칭찬했다.

김호중은 전현무와 닮았다고 들었다”고 말했고, 전현무는 진짜로?”라고 말하며 놀라워 했다.

그러자 김호중은 살찐 전현무라고 하더라”고 털어놔 웃음을 자아냈다.

전현무는 2015년 때 살이 찐적이 있다. 그 때와 비슷한 것 같다”고 설명했다.

MBN스타 대중문화부 안하나 기자 mkculture@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