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
노수광 `끝내기 안타치고 시원한 물세례` [MK포토]
입력 2020-05-24 18:10 
매경닷컴 MK스포츠(인천)=김영구 기자
24일 인천 SK행복드림구장에서 열린 '2020 프로야구' KIA 타이거즈와 SK 와이번스 경기에서 SK가 연장 12회말 2사 1, 2루에서 터진 노수광의 극적인 끝내기 안타로 4-3 승리를 거뒀다.
SK 노수광이 연장 12회말 2사 1, 2루에서 끝내기 안타를 치고 동료들로 부터 물세레를 받고 있다.


photo@maekyung.com


MBN APP 다운로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