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염경엽 감독 `노수광, 팀을 구한 끝내기였어` [MK포토]
입력 2020-05-24 18:08 
매경닷컴 MK스포츠(인천)=김영구 기자
24일 인천 SK행복드림구장에서 열린 '2020 프로야구' KIA 타이거즈와 SK 와이번스 경기에서 SK가 연장 12회말 2사 1, 2루에서 터진 노수광의 극적인 끝내기 안타로 4-3 승리를 거뒀다.
SK 염경엽 감독이 끝내기 안타로 승리를 이끈 노수광과 기쁨을 나누고 있다.


photo@mae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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