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안소미 출연소감 "`가보가` 녹화 고민했는데…응원 감사"
입력 2020-05-24 17:58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신영은 기자]
개그우먼 안소미가 JTBC '가장 보통의 가족' 출연 소감을 밝혔다.
안소미는 24일 자신의 SNS 인스타그램에 "녹화를 할지 말지 엄청 고민했었는데 막상 방송이 나가고 나니 또 막 이상하네요"라고 '가장 보통의 가족' 출연 소감을 밝혔다.
이어 "그래도 방송만 보시고 '안소미는 저렇구나'라고 생각하시면 안돼요"라면서 "응원 주신 우리 인님들 댓글 하나하나 고맙습니다"라고 감사의 뜻을 전했다.
앞서 안소미는 23일 방송된 JTBC '가장 보통의 가족'에 출연해 불우한 가정사를 고백해 관심을 모았다.
shinye@m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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