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
끝내기 만루포 라모스, 시원하다 [MK포토]
입력 2020-05-24 17:28 
매경닷컴 MK스포츠 (잠실) 옥영화 기자
2020 프로야구 KBO리그 kt 위즈와 LG 트윈스의 경기가 24일 잠실야구장에서 열렸다.
LG 트윈스는 9회말 1사 만루 라모스의 끝내기 만루 홈런에 힘입어 9-7로 승리했다.
9회말 1사 만루 LG 라모스가 끝내기 만루 홈런을 친 뒤 동료의 물세례를 받고 있다.



sana2movie@maekyung.com[ⓒ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MBN APP 다운로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