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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스터트롯’ 안성훈, 사과 물고 섹시 악마로 변신 [MBN포토]
입력 2020-05-22 16:54 
안성훈이 백설공주 속 악마로 분했다.

22일 오후 서울 강남구 논현동에 있는 한 스튜디오에서 트로트 가수 안성훈의 신곡 앨범 재킷 촬영이 진행됐다.

이날 사진 촬영은 같은 소속 선배 가수 후니용이가 직접 찍어 의미를 더했다.

안성훈은 TV조선 예능프로그램 ‘내일은 미스터트롯에 출연했다. 당시 풍부한 감정표현과 감칠맛 나는 음색 등으로 큰 사랑을 받았다. 특히 ‘미스트롯 진 송가인과 두터운 친분까지 뽐내며 ‘송가인 동생으로 실력, 끼도 인정은 바 있다. 현재 그는 6월 1일 신곡 발매를 앞두고 구슬땀을 흘리고 있다.

MBN스타(서울 논현동)=김승진 기자 mkculture@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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