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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퍼주니어 려욱 “유튜브 위해 카메라 늘 소지, 엘프 좋아해”
입력 2020-05-22 13:41 
슈주 리턴즈4 려욱 사진="슈주 리턴즈4" 방송 캡처
슈퍼주니어 려욱이 카메라에 푹 빠졌다.

22일 오후 SM C&C STUDIO ‘슈주 리턴즈4 제작발표회가 코로나19 확산 방지 및 감염 예방을 위해 온라인으로 생중계됐다. 현장에는 김수현PD와 슈퍼주니어 멤버 이특-예성-신동-동해-시원-려욱-규현이 참석했다. 은혁은 개인적인 사정으로 불참했다.

이날 유튜브를 위해 카메라를 달고 살고있다는 레욱은 스스로 자제하지 않는다. 멤버들이 뭐라고 해도 가지고 다닌다”고 고백했다.

이어 엘프들이 좋아해서”라며 앞으로도 늘 가지고 다닐 것 같다”고 털어놨다.


이를 들은 신동은 우리들끼리 규칙이 생겼다. 전날 스케줄 방에 공개해 달라고 한다”고 언급했다.

그러자 려욱은 오케이”라고 말하며 미소 지었다.

웹 예능 ‘슈주 리턴즈4는 그간 팬들이 보고 싶어 했던 아이템으로 꾸며진다. 이전 시즌과는 다르게 매달 새로운 아이템으로 풍성한 재미와 멤버들의 매력을 듬뿍 보여줄 예정이다.

​MBN스타 대중문화부 안하나 기자 mkculture@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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