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화사 드레스, 아찔 고혹美 발산
입력 2020-05-22 08:22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신영은 기자]
그룹 마마무 화사가 드레스를 입고 아찔한 각선미를 자랑했다.
화사는 21일 자신의 SNS 인스타그램에 별다른 문구 없이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화사는 흰색 실크 드레스를 입고 의자에 앉아서 다리를 꼬고 있다. 옆 트임 사이로 드러난 늘씬한 각선미와 특유의 카리스마가 시선을 사로잡는다.
한편 화사는 MBC 예능 프로그램 '나 혼자 산다'에 출연 중이다.
shinye@m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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