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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나, `하트시그널3` 첫등장…남자들 설렘 폭발
입력 2020-05-21 08:07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양소영 기자]
천안나가 ‘하트시그널3에 첫 등장했다.
20일 방송된 채널A ‘하트시그널 시즌3에서는 새로운 여성 입주자가 천안나가 등장했다.
남성 입주자들은 새로운 여성 입주자를 위해 파티를 준비했다. 곧이어 천안나가 등장, 남성 입주자들과 시그널 하우스에서 식사했다. 김이나는 천안나에 대해 얼핏 이연희가 보인다. 웃으니 강아지 같다”고 말했다.
천안나는 스물일곱이다. 비서로 일하고 있다”고 말했다. 또한, 강아지 두 마리를 키우고 있다고 했다. 남성 입주자들은 천안나의 등장해 적극적인 반응을 보였다. 정의동 역시 적극적으로 이야기를 나눠 MC들의 반응을 이끌어냈다.
천안나는 첫 데이트 선택에서 김강열과 정의동을 선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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