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윤증현 "친기업 통관 서비스 제공해야"
입력 2009-03-12 11:49  | 수정 2009-03-12 11:49
윤증현 기획재정부 장관은 기업친화적인 통관서비스를 제공해야 한다고 밝혔습니다.
윤증현 장관은 인천공항세관에서 열린 전국세관장회의 치사를 통해, 우리나라가 명실상부한 동북아 물류허브로 도약할 수 있도록 앞장서 달라고 말했습니다.
윤 장관은 신속하고 편리한 통관 서비스를 구현하기 위해 각종 신고와 납부에 대한 규제를 과감하게 완화해 기업하기 좋은 여건을 만들어달라고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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