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국계증권사인 UBS는 원·달러 환율이 안정될 것이며 코스피지수는 올해 안에 최고 1,400선까지 상승할 수 있다고 전망했습니다.
올해 원·달러 환율은 한국 시중은행의 외화조달 여건이 개선되면서 1,350~1,450원대에서 안정될 것으로 예상됐습니다.
UBS는 현재 코스피지수 수준이 한국 기업의 자기자본수익률이 8.2%에 그칠 것이라는 전망을 반영한 것인데, 기업 수익성이 더 악화되기는 힘들 것으로 분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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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원·달러 환율은 한국 시중은행의 외화조달 여건이 개선되면서 1,350~1,450원대에서 안정될 것으로 예상됐습니다.
UBS는 현재 코스피지수 수준이 한국 기업의 자기자본수익률이 8.2%에 그칠 것이라는 전망을 반영한 것인데, 기업 수익성이 더 악화되기는 힘들 것으로 분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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