싱가포르와 시드니가 아시아인들이 가장 살고 싶어하는 외국 도시로 조사됐습니다.
인사문제 전문 컨설팅회사 ECA 인터내셔널이 발표한 조사 결과에 따르면 싱가포르는 쾌적한 공기와 낮은 범죄율, 각종 편의시설 등으로 아시아인이 살고 싶어하는 외국 도시 1위에 올랐습니다.
2위는 호주의 시드니가, 3위는 일본의 고베가 차지했으며 서울은 17위에 올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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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문제 전문 컨설팅회사 ECA 인터내셔널이 발표한 조사 결과에 따르면 싱가포르는 쾌적한 공기와 낮은 범죄율, 각종 편의시설 등으로 아시아인이 살고 싶어하는 외국 도시 1위에 올랐습니다.
2위는 호주의 시드니가, 3위는 일본의 고베가 차지했으며 서울은 17위에 올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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