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오정연 번호판 자랑 “바이크 번호판 득템”
입력 2020-05-19 20:38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한현정 기자]
오정연이 바이크용 번호판을 자랑했다.
오정연은 1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연극 연습 시작 시간이 늦춰지는 바람에 짬이 생겨 드디어 바이크 번호판 득템"이라며 "연습실 가는 길에 지나치는 용산구청으로 갔는데 대기 없이 금방 끝났다. 신속한 민원처리 공무원에게 감사하다"는 글을 게재했다.
함께 공개한 사진에서 오정연은 바이크용 번호판을 들고 미소 짓고 있다. 앞서 오정연은 바이크 안전 운행을 다짐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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