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김주하의 5월 19일 '이 한 장의 사진'
입력 2020-05-19 20:24  | 수정 2020-05-19 21:10
MBN이 선정한 '이 한 장의 사진'입니다.

코로나19로 밖에 나갈 수 없는 딸을 위해 집 전체를 볼풀장으로 만든 아빠.

그런가하면, 중국엔 운전하고 싶다는 9살 아들에게 운전대를 맡기고는 단속하는 경찰에게 아들 놀라게 하지 말라고 소리치는 엄마도 있었습니다.

자식 사랑하는 마음이야 다 똑같죠, 하지만 옳고 그름을 구별하지 못하면 '자식바보'가 아니라 그냥 바보가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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