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
[포토] 수은, 소·부·장 中企에 3년간 1조 지원
입력 2020-05-19 17:56 
수출입은행과 포스코인터내셔널, SGI서울보증보험이 19일 중소·중견기업 수출을 지원하는 '신(新)금융지원 상생플랫폼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업무협약으로 세 기관은 2022년까지 소재·부품·장비 분야 기업들에 1조원 규모 금융 지원을 할 방침이다. 왼쪽부터 주시보 포스코인터내셔널 대표이사, 방문규 수출입은행장, 김상택 서울보증 대표이사.
[사진 제공 = 수출입은행][ⓒ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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