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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이스트 렌 "2주 만에 3kg 감량…6시 이후로 안 먹어"(최파타)
입력 2020-05-19 17:16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한현정 기자]
그룹 뉴이스트 렌이 2주만에 3kg을 감량했다고 밝혔다.
19일 오후 방송된 SBS 파워FM '최화정의 파워타임'에는 뉴이스트가 게스트로 출연한 가운데 새 앨범 준비 중 다이어트에 성공한 렌의 날렵해진 외모가 눈길을 끌었다.
렌은 다이어트 비법에 대해 "일단 굶었다. 6시 이후로는 안 먹었다"고 쿨하게 답했다. 이어 "2주만에 3kg가 빠지더라"라고 했다.
백호 역시 "나의 경우는 이번에 무대에서 노출이 있는 옷을 입어서 녹화하기 전에는 굶어야한다. 굶어야 선들이 잘 보이니까 그런 노력을 하고 있다"고 힘을 보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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