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강북구청, 번3동 거주 40대 확진자 발생
입력 2020-05-19 17:02  | 수정 2020-05-26 17:05
서울 강북구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나왔습니다.

강북구청은 19일 "번3동에 거주하는 41세 여성이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았다"고 밝혔습니다.

감염 경로는 병원 관련으로 추정되며, 서울 강남구 삼성서울병원으로 이송됐습니다.

강북구는 역학조사가 끝나는대로 동선과 감염 경로 등을 공개할 예정입니다.

[MBN온라인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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