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이지혜, 러블리한 딸 근황 공개 "너무 귀여워"
입력 2020-05-19 16:24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김소연 기자]
가수 이지혜가 하루하루 성장 중인 딸의 근황을 공개했다.
이지혜는 18일 인스타그램에 "입 가리고 웃는 걸 가르친 적이 없는데 뭐지. 태리 여자였쪄요? 아 귀여워"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에는 이지혜의 딸 태리 양이 입을 가리고 웃고있는 모습이 담겼다. 행복하게 웃는 태리 양의 사랑스러운 모습이 랜선 이모, 삼촌들의 마음을 사로잡는다.
사진이 공개되자 누리꾼들은 "점점 언니 닮아간다", "너무 귀엽다", "사랑스럽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ksy70111@mkinternet.com
사진| 이지혜 SNS[ⓒ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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