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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원일 셰프 근황 “코로나19, 비처럼 빠르게 지나가길” [M+★SNS]
입력 2020-05-19 13:38 
이원일 근황 코로나19 의료진 응원 사진=이원일 인스타그램
이원일 셰프가 근황 공개와 함께 코로나19 의료진을 응원했다.

이원일은 19일 오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때이른 장마처럼 비가 많이 내린다. 쏟아지는 비만큼 코로나19도 빠르게 지나갔으면 한다”라는 글과 사진을 게재했다.

그는 시즌 여섯 번째 메뉴의 사진과 함께 이번주에 이 메뉴의 마지막 판매 소식을 전했다.

또한 근처 지역 감염자가 늘어나고 지침과 행동명령에 따라 한남동 작은 골목은 여러분의 온기가 살진지 오래지만 다시 안정화가 될 때까지 이원일식탁 또한 최대한 잘 버텨내겠다”라고 말했다.


마지막으로 이원일은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계신 모든 분이 하루 빨리 환한 웃음 되찾기 진심으로 기원한다”라며 누구보다 확산방지에 힘쓰고 계신 의료진 여러분께도 깊은 감사 드린다”라고 고마움을 표현했다.

한편 이원일 셰프의 피앙세 김유진PD가 과거 학교폭력 가해자라는 의혹에 휩싸이며 모든 방송 활동을 중단했다.

MBN스타 대중문화부 이남경 기자 mkculture@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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