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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경화 아나, 비현실적 근육질 몸매 “52kg 유지·근육 키울 것"
입력 2020-05-19 08:13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한현정 기자]
김경화 아나운서가 완벽한 몸매를 뽐내며 몸무게 인증샷을 공개했다.
19일 아나운서 김경화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한창 집콕 해야 할 때... 어마어마한 몸무게를 찍고 조금씩 조금씩 내려오다가 3일전부터는 양을 확 줄였어요. (세끼는 다 먹었어요. 대신 양을 거의 반으로 줄이고 한끼는 닭가슴살과 빵, 바나나 를 모두 함께! 먹었더랬죠)"라는 글과 함께 인증 사진을 게재했다.
이어 "그랬더니 숫자가 줄어서 넘 좋긴한데....집중이 안되고 귀찮고 등등의 부작용이 심히 있네요. 이젠 유지하면서 근육이나 키워야겠어요"라고 덧붙였다.
김경화는 지난 2002년 결혼해 슬하에 두 딸을 두고 있다. JTBC ‘체인지와 올리브 ‘프리한 마켓10에 출연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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