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5·18 항쟁 현장'에서 40주년 기념식
제40주년 5·18 민주화 운동 기념식이 오늘 오전 5·18 항쟁 현장인 5·18 민주 광장, 그러니까 옛 전남도청 앞에서 열립니다.
5.18 민주 광장에서 기념식이 열리는 건 5.18 민주화 운동이 정부 기념일로 지정된 1997년 이후 처음입니다.
▶ 정의연 '쉼터' 논란…해명에도 의혹 확산
정의기억연대가 위안부 피해자들을 위한 경기 안성시의 쉼터를 시세보다 4억 원 비싸게 산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정의연 측은 각종 논란에 대해 해명했지만, 의혹이 커지면서 검찰 수사에 관심이 쏠리고 있습니다.
▶ '4차 감염' 2명 확인…입대장병 전수검사
서울 이태원 클럽 발 코로나19 4차 감염자가 2명 발생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방역 당국은 오늘부터 8주간 입영장병을 대상으로 코로나19 진단검사를 시행합니다.
▶ 고3 학생 20일 첫 등교…'거리두기' 수업
20일부터 고3을 시작으로 학생들이 차례로 등교 수업에 들어갑니다.
지정 좌석제와 복도 한 방향 통행, 분반 수업 등 학생 간 접촉을 최소화하고 수업합니다.
▶ '경비원 폭행' 입주민 조사…혐의 부인
입주민에게 폭언과 폭행을 당한 아파트 경비원이 극단적인 선택을 한 지 일주일 만인 어제 가해자로 지목된 주민이 경찰에 출석했습니다.
취재진 앞에서 사과나 해명이 없었고, 경찰 조사에선 "억울하다"며 혐의를 부인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제40주년 5·18 민주화 운동 기념식이 오늘 오전 5·18 항쟁 현장인 5·18 민주 광장, 그러니까 옛 전남도청 앞에서 열립니다.
5.18 민주 광장에서 기념식이 열리는 건 5.18 민주화 운동이 정부 기념일로 지정된 1997년 이후 처음입니다.
▶ 정의연 '쉼터' 논란…해명에도 의혹 확산
정의기억연대가 위안부 피해자들을 위한 경기 안성시의 쉼터를 시세보다 4억 원 비싸게 산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정의연 측은 각종 논란에 대해 해명했지만, 의혹이 커지면서 검찰 수사에 관심이 쏠리고 있습니다.
▶ '4차 감염' 2명 확인…입대장병 전수검사
서울 이태원 클럽 발 코로나19 4차 감염자가 2명 발생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방역 당국은 오늘부터 8주간 입영장병을 대상으로 코로나19 진단검사를 시행합니다.
▶ 고3 학생 20일 첫 등교…'거리두기' 수업
20일부터 고3을 시작으로 학생들이 차례로 등교 수업에 들어갑니다.
지정 좌석제와 복도 한 방향 통행, 분반 수업 등 학생 간 접촉을 최소화하고 수업합니다.
▶ '경비원 폭행' 입주민 조사…혐의 부인
입주민에게 폭언과 폭행을 당한 아파트 경비원이 극단적인 선택을 한 지 일주일 만인 어제 가해자로 지목된 주민이 경찰에 출석했습니다.
취재진 앞에서 사과나 해명이 없었고, 경찰 조사에선 "억울하다"며 혐의를 부인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