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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나귀 귀’ 김소연 대표 “뉴욕 에스팀, 코로나19로 2월에 모두 귀국”
입력 2020-05-17 17:58 
에스팀 김소연 대표 사진=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 캡처
‘당나귀 귀 에스팀 김소연 대표가 뉴욕 에스팀 상황을 전했다.

17일 오후 방송된 KBS2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이하 ‘당나귀 귀)에는 에스팀 김소연 대표의 일상이 그려졌다.

이날 에스팀 사무실에는 뉴욕에서 돌아온 모델 황준영, 김민정이 방문했다.

김소연 대표는 뉴욕 에스팀 상황에 대해 도시가 봉쇄 되어서 2월 달에 다 들어왔다”라고 설명했다.


이어 (뉴욕 지사 임원으로 결정했던) 박신의 이사는 아예 못갔다”라고 덧붙였다.

그는 어깨가 두 배로 무거워 졌다. 그동안 계획된 것들의 취소된 게 문제다”라고 털어놨다.

MBN스타 대중문화부 안하나 기자 mkculture@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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