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놀토` 지코 "피오, 귀여움 부각…표정 과해"
입력 2020-05-17 07:58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한현정 기자]
‘놀토 지코가 피오의 표정을 지적했다.
16일 오후 방송된 tvN 예능프로그램 ‘놀라운 토요일(이하 ‘놀토)에서는 혜리의 친구로 걸스데이 민아가, 피오의 친구로 지코가 출연했다.
MC 붐은 피오가 ‘놀토에서 보여주는 모습이 실제랑 같은지 질문했고, 지코는 TV를 틀면 (피오가) 나오지 않냐”라며 피오의 귀여움과 깜찍한 모습을 지적하며 그런 모습을 보여주려 하고, 그런 장점을 부각시킨다”고 했다.
그러면서 표정이 과한 느낌이 든다”라고 덧붙여 웃음을 안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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