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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로포 정주현, 공수에서 활약 [MK포토]
입력 2020-05-16 15:43 
매경닷컴 MK스포츠 (잠실) 옥영화 기자
2020 프로야구 KBO리그 키움 히어로즈와 LG 트윈스 경기가 16일 잠실야구장에서 열렸다. LG 트윈스와 키움 히어로즈는 11년만에 더블헤더 경기를 치르게 됐다.
6회말 무사 LG 정주현이 솔로 홈런을 치고 홈으로 달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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