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박신혜, 우산 쓴 패셔니스타...“안전운전해요"
입력 2020-05-15 16:07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노을희 인턴기자]
배우 박신혜가 비오는 날 외출에 나섰다.
박신혜는 1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탄츠 가는 비오는 금요일”이라며 탄츠플레이 가는 길, 여러 장의 사진을 투척했다.
박신혜는 "비가 내려서인지 금요일이라 차가 많아서인지 차량 접촉 사고가 많이 보이네요. 안전운전해요 우리”라며 빗길 안전 운전을 당부했다.
공개된 사진 속 박신혜는 우산을 쓴채 상큼한 네이비 캐주얼로 거리를 런웨이로 만들었다. 우산과 마스크를 써도 감춰지지 않는 그만의 상큼한 분위기가 묻어난다.

사진을 접한 누리꾼들은 ”사랑해요. 언니도 건강해요, ”언니 미소에 순식간에 기분이 좋아져요등의 뜨거운 반응을 보냈다.
한편 박신혜는 영화 ‘콜 개봉을 앞두고 있다.
stpress2@mkinternet.com
사진|박신혜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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