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지혜♥박준형, 애정 넘치는 부부의 자연스러운 투샷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김소연 기자]
방송인 김지혜가 남편 박준형과 다정한 모습을 공개했다.
김지혜는 15일 인스타그램에 "1호가 될 순 없어 녹화 날"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에는 김지혜가 박준형과 다정한 포즈를 취하고 있는 모습이 담겼다. 장난스러운 박준형의 표정과 이지혜의 미모가 눈길을 끈다.
한편, 김지혜는 지난 2005년 박준형과 결혼해 슬하에 두 딸을 두고 있다. 두 사람은 오는 20일 첫 방송되는 JTBC 예능프로그램 '1호가 될 순 없어'에 동반출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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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이지혜 SNS[ⓒ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