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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막힌 유산` 시청률 소폭 상승 `19.7% 기록`
입력 2020-05-15 10:00  | 수정 2020-05-15 10:04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양소영 기자]
‘기막힌 유산 시청률이 소폭 상승했다.
15일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14일 방송된 KBS1 저녁 일일드라마 ‘기막힌 유산(연출 김형일, 극본 김경희)은 19.7%(전국기준)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이는 지난 방송분이 기록한 19.1%보다 소폭 상승한 수치며, 동시간대 1위에 해당한다.
‘기막힌 유산은 서른셋 무일푼 처녀 가장 공계옥이 팔순의 백억 대 자산가와 위장 결혼을 하게 되면서 하루아침에 꽃미남 아들 넷의 새어머니가 되는 엉뚱 발랄 유쾌 발칙한 가족극. 배우 박인환 강세정 신정윤 강신조 이아현 남성진 김가연 박신우 박순천 이응경 등이 출연했다.
‘기막힌 유산은 매주 월~금 오후 8시 30분 방송한다.
skyb1842@m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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