슬릭, ‘굿걸’ 첫방 소감 “응원해줘 고맙다...앞으로 더 재밌게 봐 달라”(전문)

슬릭이 ‘굿걸 첫방송 소감을 전했다.

슬릭은 1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여러분 응원해주셔서 너무 고마워요. 방송 전까지만 해도 바들바들 떨고 있었는데 응원의 메시지가 많이 와서 하나하나 읽고 있어요”라고 남겼다.

이어 저보다 더 멋지고 앞장서 말씀하시는 분들이 정말 많은데, 운이 좋아서 여러 많은 사람이 보는 자리에서 이야기했어요. 그동안 잘못 살아온 건 아니구나 생각하고”라고 털어놨다.

더불어 앞으로 방송 재미나게 봐주셔요. 우리 굿걸 멤버들도 다 저한테 너무 잘해주시고 촬영 무사히 하고 있어요. 응원 부탁드릴게요. 고마워요. 사랑해요”라고 덧붙였다.

지난 14일 오후 방송된 Mnet ‘굿걸이 첫 방송됐다.

▶이하 슬릭 입장 전문.

여러분 응원해주셔서 너무 고마워요 방송 전까지만 해도 바들바들 떨고 있었는데 응원의 메시지가 많이 와서 하나하나 읽고 있어요. 저보다 더 멋지고 앞장서 말씀하시는 분들이 정말 많은데 운이 좋아서 여러 많은 사람이 보는 자리에서 이야기했어요. 그동안 잘못 살아온 건 아니구나 생각하고...

앞으로 방송 재미나게 봐주셔요. 우리 굿걸 멤버들도 다 저한테 너무 잘해주시고 촬영 무사히 하고 있어요. 응원 부탁드릴게요! 고마워요. 사랑해요.

MBN스타 대중문화부 안하나 기자 mkculture@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