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신화 전진, 10월 미모의 승무원과 결혼?…소속사 측 “확인 중”
입력 2020-05-14 18:23 
전진 결혼설 사진=DB
전진이 10월에 결혼한다는 보도가 나왔다.

14일 오후 스포티비뉴스 보도에 따르면 전진은 오는 10월 품절남 대열에 합류한다.

전진의 예비 신부는 현재 교제하고 있는 미모의 승무원이다.

보도에 따르면 두 사람은 현재 결혼 준비에 한창으로, 오랜 기간 사랑을 쌓아 오던 중 드디어 결실을 맺게 됐다.


결혼설이 사실일 경우, 신화 멤버 에릭이 배우 나혜미와 결혼한 것에 이어 전진이 두 번째 품절남이 될 예정이다.

이와 관련해 신화컴퍼니 측은 이날 오후 MBN스타에 전진의 결혼과 관련해 확인 중이다”라고 밝혔다.

MBN스타 대중문화부 이남경 기자 mkculture@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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