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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경호♥` 수영, 앉아도 롱다리...패션됴 포즈도 `힙스타`
입력 2020-05-14 14:07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현유진 인턴기자]
소녀시대 수영이 포스 넘치는 근황을 공개했다.
14일 수영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농구공과 함께 찍은 일상 사진을 올렸다.
수영은 볼캡에 호피 무늬 재킷을 걸치고 의자에 앉아 있다. 수영은 스포츠브랜드 로고에 맞춘 '브이' 포즈로 힙한 느낌을 자아낸다.
수영은 한쪽 발을 농구공에 무심히 올린 자세로 긴 다리를 뽐내고 있다. 앉아 있어도 가녀린 다리와 몸매가 돋보인다.

누리꾼들은 "힙한 패션도 잘 어울려", "모자랑 호피까지 과하지 않고 멋지다", "앉아 있는데도 다리가 길어 보이는 건 왜죠", "느낌 있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수영은 지난 3월 종영한 OCN 드라마 '본 대로 말하라'에 출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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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수영 SNS[ⓒ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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