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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탄소년단, 70주년 '칠성사이다' 새 얼굴 됐다
입력 2020-05-14 13:48  | 수정 2020-05-14 13:48
사진=롯데칠성음료 제공

방탄소년단이 롯데칠성음료 '칠성사이다' 모델로 발탁됐습니다.

오늘(14일) 롯데칠성음료는 "올해 출시 70주년을 맞은 칠성사이다가 데뷔 7주년에 멤버가 7명인 방탄소년단과 만나게 됐다"고 밝혔습니다.

방탄소년단은 앞으로 1년간 롯데칠성음료의 신제품 청귤·복숭아 칠성사이다를 홍보하는 등 다양한 마케팅 활동을 펼칠 예정입니다.

롯데칠성음료 관계자는 "방탄소년단과 함께 선보이는 칠성사이다 신제품인 청귤·복숭아가 탄산음료 시장에 새로운 바람을 불러일으킬 것"이라며 기대감을 불어넣었습니다.

[MBN 온라인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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