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해에서 유유자적 하고 싶다면…아난티, 48시간 최대 40% 할인

아난티 남해는 잠시나마 답답한 일상을 떠나 자연 속에서 시간을 보내고 싶은 사람들을 위해 최대 40% 할인 혜택을 담은 플래시 세일을 진행한다.
14일 아난티 남해에 따르면 이번 세일은 오는 19일 오후 2시부터 21일 오후 2시까지 48시간 동안 진행된다.
투숙할 수 있는 기간은 7월 23일까지로, 사람들이 많이 몰리는 시기를 피해 휴가를 계획하는 사람들에게 유용한 기회가 될 것으로 보인다.
아난티 남해 관계자는 "플래시 세일 기간에 객실을 예약하면 최대 40%까지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으며, 투숙하는 인원수에 맞게 조식맛집으로 소문난 다모임 조식이 포함돼 더욱 유용할 것"이라고 말했다.

객실가는 4인이 묵을 수 있는 디럭스 스위트 기준 22만6600원(1인 조식 포함, VAT 별도, 스튜디오 스위트 제외)부터 시작되며, 객실 타입과 투숙 날짜에 따라 달라진다.
디럭스 스위트는 4인 가족이 머물어도 여유로운 규모의 객실로 룸 2개, 욕실 2개, 거실 1개로 구성돼 있다.
선착순 50명 예약자 대상으로 프로폴리스와 허브 성분을 담은 뉴질랜드 레드씰 프로폴리스 치약 세트를 증정한다. 그랜드빌라를 예약한 고객에 한해 이터널저니 남해 카페에서 사용할 수 있는 아메리카노 쿠폰 2장이 제공된다.
플래시 세일에 대한 자세한 내용과 예약은 아난티 남해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 할 수 있다.
한편, 아난티 앱을 다운로드 받은 후 회원 가입을 하면 아난티 남해의 조식 15% 할인 쿠폰을 포함해 아난티 플랫폼에서 유용하게 사용할 수 있는 웰컴 쿠폰 6종을 받을 수 있다.
또 앱 회원이 되면 아난티에서 사용한 금액에 대해 마일리지를 적립할 수 있으며 적립된 마일리지는 모든 아난티 플랫폼에서 현금처럼 사용할 수 있다. 단, 객실료는 공식 홈페이지에서 예약한 건만 해당해 마일리지가 적립된다.
[디지털뉴스국 방영덕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