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홈
MBN 뉴스7
AI 앵커뉴스
최신
정치
사회
경제
국제
문화
스포츠
연예/포토
생활/건강
기획/연재
사회
인천 학원강사에 수업받은 고3·학생 어머니 확진
입력 2020-05-14 09:09 | 수정 2020-05-21 09:37
서울 이태원 클럽을 방문한 학원강사 확진자로부터 수업을 받은 고등학교 3학년 학생과 그의 어머니가 추가로 코로나19 양성 판장을 받았다.
인천시 남동구는 관내 논현동 거주자인 A(18)군과 그의 어머니(40대)가 코로나19 검사 결과 확진 판정을 받았다고 14일 밝혔다.
방역당국은 현재 이들의 동선을 파악하는 등 역학 조사 중이다.
[디지털뉴스국 이상규 기자]
[ⓒ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분야별 인기뉴스
정치
오동운 공수처장 후보자 "외부 압력 막아낼 것"
경제
"와, 계속 오르네"...금·은 등 귀금속 가격 행진
사회
검찰, '유튜버 보복 살해 사건' 전담 수사팀 구성
기업in
'전지현씨 BHC' 이제 못 듣는다…새 모델에 황정민 발탁
국제
"AI에게서 근로자들 보호한다"…美 정부 행정명령 발표
문화
송다은, BTS 지민과 또 열애설…커플 케이스 인증?
연예
트와이스 나연, 타이틀곡 ‘ABCD’로 컴백…수장 박진영 필두로 악뮤 이찬혁까지 앨범 참여
스포츠
'베테랑 슈터' 허일영, 전격 LG행…2년 계약
생활/건강
쌀쌀한 출근길, 한낮엔 '초여름 더위'…큰 일교차 유의
김주하의
'그런데'
03:12
[김주하의 '그런데'] 산업스파이가 활개치는 이유
03:09
[김주하의 '그런데'] 매표 포퓰리즘의 끝은?
02:48
[김주하의 '그런데'] 예산에 근무시간을 맞추라니
02:55
[김주하의 '그런데'] 탁상행정이 빚은 '100명 ...
MBN APP 다운로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