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인천 학원강사에 수업받은 고3·학생 어머니 확진
입력 2020-05-14 09:09  | 수정 2020-05-21 09:37

서울 이태원 클럽을 방문한 학원강사 확진자로부터 수업을 받은 고등학교 3학년 학생과 그의 어머니가 추가로 코로나19 양성 판장을 받았다.
인천시 남동구는 관내 논현동 거주자인 A(18)군과 그의 어머니(40대)가 코로나19 검사 결과 확진 판정을 받았다고 14일 밝혔다.
방역당국은 현재 이들의 동선을 파악하는 등 역학 조사 중이다.
[디지털뉴스국 이상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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