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이용수 할머니 "30년 성과 폄훼·소모적 논쟁 그만"
입력 2020-05-14 07:00  | 수정 2020-05-14 07:56
정의기억연대의 후원금 부정사용 의혹을 제기했던 위안부 피해자 이용수 할머니가 정의기억연대와 함께한 성과를 폄훼하는 소모적인 논쟁은 지양돼야 한다는 입장문을 냈습니다.
이용수 할머니는 정의연을 향해서는 "사업 방식의 오류나 잘못을 극복하기 위한 과정이 필요하다"고 당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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