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종합뉴스 단신] 아시아 최대 'K-실감스튜디오' 상암서 개소
입력 2020-05-13 19:00  | 수정 2020-05-13 21:01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서울 상암동에 정보통신기술을 이용해 실감콘텐츠를 제작할 수 있는 'K-실감스튜디오'의 문을 열었습니다.

100평 규모로 아시아 최대인 K-실감스튜디오에는 UHD 고화질 카메라 60대로 사물과 인물을 모든 방향에서 촬영해 입체콘텐츠를 구현할 수 있는 장비가 마련돼 있습니다.

[ 이상범 기자 / boomsang@daum.net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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