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경기도 1차 추경 5천47억 원 편성
입력 2009-03-09 15:29  | 수정 2009-03-09 15:29
경기도는 위기가정을 지원하는 '무한돌봄사
업' 확대와 청년 일자리 창출 사업 등을 중심으로 모두 5천47억 원을 1차 추경 예산으로 편성했다고 밝혔습니다.
추경에 따라 올해 도 예산은 모두 13조 5천억 원으로 원래 예산 13조 198억 원 보다 3.9% 늘어나게 됐습니다.
사업별로 위기가정 무한돌봄사업을 포함한 복지사업에 396억 원, 일자리 창출과 중소기업 자금 지원에 471억 원이 책정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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