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밴디트 이연 “시명, ‘정글’과 가장 어울리는 멤버…세뇌 교육의 힘”
입력 2020-05-13 14:29 
밴디트 시명 ‘정글’ 사진=MNH엔터테인먼트
밴디트(BVNDIT) 시명이 타이틀곡 ‘정글과 찰떡 콘셉트 주인으로 꼽혔다.

13일 오후 밴디트의 두 번째 미니앨범 ‘Carnival(카니발)의 발매 기념 쇼케이스가 코로나19 여파로 온라인 생중계로 진행된 가운데 밴디트가 참석해 파워풀한 무대를 선보였다.

‘정글과 가장 잘어울리는 멤버로 밴디트는 대부분 시명을 지목했다.

송희는 시명과 똑같은 파트를 맡았는데 포스가 남다르다”라고 입을 뗐다. 그는 머리를 넘기며 안무를 하는데 그게 그렇게 아름다울 수 없다”라고 감탄했다.


이연은 세뇌 교육을 당한 것 같다. 본인이 여왕이라고 하더라”고 말했다.

이어 그게 통한 것 같다. 제일 여왕 같다”라고 덧붙였다.

MBN스타 대중문화부 이남경 기자 mkculture@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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