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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이크스타, 동키즈 영상통화 프로젝트 `뤼팽 콜링` 오픈
입력 2020-05-13 10:49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이다겸 기자]
메이크스타가 동키즈 영상통화 'Lupin Calling'(뤼팽 콜링) 프로젝트를 함께 한다.
메이크스타는 5월 12일부터 오는 6월 3일까지 동키즈 영상통화 '뤼팽 콜링' 프로젝트를 오픈, 다양한 이벤트를 준비했다.
동키즈는 2019년 4월 'NOM'으로 데뷔해 'BlockBuster, 'Fever', 'All I Need is You', 'Lupin' 등 각 앨범마다 색다른 모습을 각인시키며 국내를 넘어 세계로 뻗어나가고 있는 케이팝 그룹이다.
메이크스타가 준비한 '뤼팽 콜링' 프로젝트에는 미공개 사진, 영상이 담긴 FAN USB, 사인 폴라로이드, 기명 자필카드 등 여러가지 한정판 리워드가 포함돼 있다.

특히 프로젝트 기간 내, SET3 이상을 구매한 사람들 중 30명을 추첨해 동키즈 영상통화 '뤼팽 콜링'에 초대해 많은 팬들의 관심을 모으고 있다.
한편 동키즈의 '뤼팽 콜링' 영상통화 프로젝트는 메이크스타에서 진행된다.
trdk0114@m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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