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헬로비너스 출신 윤조, 패륜적 악플에 분노 “이런 거 왜 하는 거냐”
입력 2020-05-13 10:43 
헬로비너스 출신 윤조 악플러 분노 사진=DB
헬로비너스 출신 윤조가 악플러에게 분노했다.

윤조는 지난 12일 오후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이런 거 왜 하는거냐”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은 다이렉트 메시지(DM)를 통해 그에게 전달된 패륜적인 악플의 캡처된 이미지다.

특히 윤조가 사진을 올릴 때마다 이 악플러는 그 사진을 인용해 입에 담을 수 없는 수준의 악플을 지속적으로 보내 왔다.


이에 분노한 윤조는 이를 캡처해 박제하며 이러는 이유가 무엇이냐며 일침했다.

한편 윤조는 2012년 헬로비너스 미니 앨범 ‘비너스로 데뷔했다.

MBN스타 대중문화부 이남경 기자 mkculture@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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